【타이베이=AFP聯合】 대만의 국제전신총관리국(DGT)은 대만 정부와 중국당국간의 합의만 이루어지면 본토와의 직통 전화를 언제든지 개시할 수 있도록 교환체제를 바꾸고 있다고 중국시보가 지난 12일 보도했다.
DGT는 대북과 대만 제2의 도시인 고웅의 국제전화교환체제를 중국 광주,상해 및 북경과 연결시키기 위한 기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나머지 80%는 해저 광케이블로 처리할 계획이며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직통 해저통신케이블을 신설하기 위한 투자 문제를 놓고 중국과 겹혁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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