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한국통신의 PCS(개인휴대통신)서비스를 위한기지국 설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경인지역과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이번 무선망기지국설계 프로젝트는 PCS기지국의 최적위치 및 기지국간 중계 경로를 전자지도상에서 전파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확정하는 것으로 PCS운용의 핵심기술이다.
쌍용은 이 프로젝트를 지리정보시스템(GIS)기술을 활용해 건물의 위치와높이,외벽재질 등 각종 지형 지물 정보를 담은 3차원 전자지도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전파 실험과 분석을 통해 사업지역내에서 무선망 기지국의 최적위치를 설계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현재 한국통신,영국의 쿼션트 및 레이저스캔사 등과공동으로 PCS기지국 설계 시스템을 영국 현지에서 개발중인데 올해말 개발을완료하는대로 이번 기지국 설계 프로젝트와 연계시킬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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