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한국통신의 PCS(개인휴대통신)서비스를 위한기지국 설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경인지역과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이번 무선망기지국설계 프로젝트는 PCS기지국의 최적위치 및 기지국간 중계 경로를 전자지도상에서 전파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확정하는 것으로 PCS운용의 핵심기술이다.
쌍용은 이 프로젝트를 지리정보시스템(GIS)기술을 활용해 건물의 위치와높이,외벽재질 등 각종 지형 지물 정보를 담은 3차원 전자지도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전파 실험과 분석을 통해 사업지역내에서 무선망 기지국의 최적위치를 설계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현재 한국통신,영국의 쿼션트 및 레이저스캔사 등과공동으로 PCS기지국 설계 시스템을 영국 현지에서 개발중인데 올해말 개발을완료하는대로 이번 기지국 설계 프로젝트와 연계시킬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