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용태)는 정보산업 관련업체들의 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과 행정규제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될 「정보통신기업 경영애로 신고센터」를설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경영애로 신고센터의 접수내용은 정보시스템의 도입·활용 등 이용 및 운용상의 문제 및 지원사항 정보기기·통신기기·소프트웨어의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상의 애로점 정보통신사업에의 참여제한 및 진입규제 영상·멀티미디어·방송·전파·게임 등 신규사업상의 행정규제 및 제도의 미비 등에 관한 사항이다.
또 조세·금융지원상의 문제점 및 각종 인허가·수출입 등 절차상의 애로새로운 법률·제도 및 기타 기존 관련 법률 제정·개정에 대한 의견 기업경영활성화·산업진흥을 위한 지원 사업 등도 포함된다.
신고센터는 신고기업의 보호를 위해 접수기업 및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을유지하고 건의결과를 빠른 시간내에 신고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신고처는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81(전경련회관 13층) 「정보통신기업 경영애로신고센터」이며 전화(027800203) 및 팩스(027821266), PC통신(fkii, 천리안·하이텔) 등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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