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유니콘전자(대표 소영식)는 회선교환망을 이용해 이동중인 차량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이동데이터통신 및 위치추적시스템(모델명 유니셀 2000)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6개월간 1억5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도스환경에서 그래픽과 위성위치측정시스템(GPS)을 연계해 이동중인 차량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관제센터에서 다수차량의 위치확인 및 관리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시 데이터·음성을 저장한 뒤 궤적을 추적,확인할수 있다.
또한 이동중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셀룰러 모뎀 프로토콜을 이용,관제센터로 데이터 송신이 가능하다고 유니콘전자는 설명했다.
유니콘전자는 이 시스템이 물류업체나 애프터서비스업체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마케팅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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