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테크(대표 이순욱)가 모니터 생산라인을 대폭 증설, 모니터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호테크는 모니터생산 확대를 위해 모니터생산라인의 재배치 작업에 착수, 경기도 용인공장의 4개 생산라인을 호법공장으로 이전키로 하고 호법공장의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공장기공식을 6일 호법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에따라 심호테크의 모니터생산라인은 현재 용인의 4개 생산라인과 호법공장의 2개 라인 등 총 6개 생산라인에서 라인증설이 완료되는 9월부터는 총10개 라인으로 늘어나게돼 생산규모 또한 월 6만대에서 1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80억원이 투자돼 2만평의 대지위에 연건편 2천평규모로 증설되는 호법공장에는 모니터 생산라인은 물론 기숙사 및 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호테크는 모니터 생산라인이 이전되는 용인공장은 비디오 CD 플레이어생산 공장으로 전용할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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