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종합정보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을 놓고 4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8일 신공항건설공단은 신공항 종합정보통신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위해 사전자격심사(PQ) 신청서를 제출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자체심사를 벌인 결과 데이콤,삼성전자,삼성데이타시스템,현대전자등 4개 컨소시엄을적격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PQ심사에 통과한 4개 컨소시엄은 데이콤(한진정보통신·대한항공·美EDS),삼성전자(美해리스·AT&T),삼성데이타시스템(美휴즈),현대전자(아시아나항공·에어링크·스피드윙·스완슨링크)등이며 대우정보시스템(대우전자·독일AEG)과 효성중공업(일본NTTI)은 탈락했다.
신공항건설공단측은 이번에 PQ심사에 통과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제출받아 올해안에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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