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중 양국간에 문제가 되고 있는 특허 및 상표의 도용,모방 등 산업재산권 침해행위를 막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다.
정해주 특허청장과 가오루린 중국 전리국장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특허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한·중 특허청장 회의를 갖고 양국 기업의 직접투자확대에 따른 특허 및 상표권 침해행위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정부차원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키로 합의했다.
한·중 양국은 이를 위해 빠른 시간안에 특허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산업재산권 애로해소 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산업재산권 애로해소 실무회의」를 서울 또는 북경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중 특허청장은 또 양국의 특허 및 상표 등의 출원,등록 및 기타 권리보호 방안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양국의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북경에서 한국의 산업재산권제도 및 권리 구제방안에 관한 대업계 설명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국 특허청장은 7일 이같은 합의 내용을 담은 합의의사록(ROD)에 최종서명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