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업체들이 최근 위성방송 표준규격에서 한정수신기능의 삭제를요청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정보통신부에 공식제출,이의 처리여부가 주목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삼성전자,현대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대륭정밀 등 위성방송 수신용 세트톱박스 생산업체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위성방송 표준규격에서 한정수신기능(CAS)을 삭제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한 건의문을 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6개업체는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7월1일의 KBS시험방송에 맞춰위성방송수신기 출시를 위해서는 위성방송 표준규격내에서 한정수신기능을 삭제해줄 것과 지난달 15일부터 추진중인 종합운영시험평가는 확정된 기술규격내에서만 할 것을 공식요청했다.
한편 이에 대해 정보통신부는 업체들의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시룡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