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업체들이 최근 위성방송 표준규격에서 한정수신기능의 삭제를요청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정보통신부에 공식제출,이의 처리여부가 주목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삼성전자,현대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대륭정밀 등 위성방송 수신용 세트톱박스 생산업체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위성방송 표준규격에서 한정수신기능(CAS)을 삭제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한 건의문을 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6개업체는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7월1일의 KBS시험방송에 맞춰위성방송수신기 출시를 위해서는 위성방송 표준규격내에서 한정수신기능을 삭제해줄 것과 지난달 15일부터 추진중인 종합운영시험평가는 확정된 기술규격내에서만 할 것을 공식요청했다.
한편 이에 대해 정보통신부는 업체들의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조시룡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