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 조동완)가 무선통신기술개발 벤처기업인 PCS솔루션(대표 박형두)에 2백억원의 자금을 지원, 광대역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개발에나선다.
한솔전자와 PCS솔루션은 6일 오전 10시 한솔전자 5층 회의실에서 무선통신기술개발 계약 조인식을 갖고 올해 40억원을 포함, 98년까지 2백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PCS솔루션에 지원키로 했다.
한솔전자는 PCS솔루션이 5MHz, 10MHz, 15MHz대역의 광대역 CDMA기본시스템설계를 이미 끝냈을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 벤처기업임을 인정, 자사의 광대역 CDMA기술개발을 위해 투자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대역 CDMA기술은 1.25MHz대역을 사용하는 협대역 CDMA와는 달리 신호간섭에 대한 대응력이 강하고 대용량 시스템의 구축이 쉬워 개인휴대통신(PCS)서비스는 물론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FPLMTS)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술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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