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단말기 전문업체인 국제전자가 대형 통신 시스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국제전자(대표 정일모)는 최근 60명으로 구성된 시스템사업본부를 신설,본격적인 통신시스템 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스템사업본부는 무선통신 중계기사업을 비롯해 주파수공용통신(TRS)단말사업·지령시스템사업·무선 원격제어시스템 등 각종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중으로 1백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예정이다.
국제전자는 시스템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늦어도 오는 98년까지 시스템사업본부를 확대,독립법인화하는등 시스템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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