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호스트 중심 컴퓨팅 환경을 클라이언트 서버 컴퓨팅 환경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에 따라 최근 로터스 「노츠」를 중심으로한사내 전산환경 구축에 나섰다.
IBM은 이를 위해 3백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노츠 서버 3대와 1천3백개 클라이언트용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7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노츠는 전자우편 및 각종 통신기능과 워크플로우 기능을 갖고 있는 그룹웨어로 현재 전세계 약 5백만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다.
<함종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