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구축 전문회사인 닉스테크(주)(대표 박동훈)는 「윈도NT」운용체제를지원하는 美 블루스톤사의 CGI(공용게이트웨이인터페이스)개발도구 「사파이어웹」을 오는 6월 부터 국내 공급한다.
「사파이어웹」은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을 인터네트 웹환경에 접속시켜주는개발도구로서 그동안 「HPUX」·「디지탈유닉스」·「솔라리스」·「AIX」등 유닉스 운용체제에서 만 운영됐었다.
닉스테크는 이번 NT버전 출시로 「사파이어웹」의 범용성을 강화하는 등이 제품의 국내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파이어웹」 NT버전은 정식 제품 출하에 앞서 이달초 시험판을 먼저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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