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지리원, 올해 수치지도사업자 17개사 선정

국립지리원(원장 김원익)은 지난 4월중 30개 수치지도 제작 과제에 대한입찰을 실시한 결과 범아엔지니어링, 중앙항업, 한진지리정보등 17개사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다음과 같다.

5천분의 1 수치도(영덕)=범아엔지니어링 "(의성)= 중앙항업 " (미원)=동명기술공단 "(안동)=한진지리정보 "(속리)=국제지리정보 항공사진촬영(대구)=범아엔지니어링 수준측량= 대지용역 측지기준점 유지관리=대한지도문화사 정밀2차기준점 측량(광주)=한진지리정보 "(광양)=도형엔지니어링 "(익산)=지우개발 "(전주)=중앙항업 "(나주)= " 5천분의 1 지형도 독취= 성지문화사 연안해역 기본조사= 한국해양 5천분의 1 수치지도제작(부안)=도화종합기술공사 "(고창)=국제지리정보 "(담양)=동서지리 "(길안)=동서지리 "(청송)=한국종합설계 "(안계)= 삼보기술 2만5천분의1 수치도 제작 (춘천)= 중앙항업 5천분의 1 지형도(태백)=국토설계공단"(춘천·욕지)=중앙항업 " (예안)= 지우개발 5천분의 1 지형도 수정(수원)= 동서매핑 " (청주)= 한국지중정보 "(성동)=한진지리정보 "(남양)= 새한지도 "(대전)=한진지리정보.

한편 96년도 2차 수치도 사업자 선정은 5월 6일과 7일, 양일간실시될 예정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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