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사업 기반 구축사업에 대해민간기업의 참여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을 수렴하는창구 역할을 수행할 「초고속정보통신산업협의회」가 발족됐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용태)는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사업이 21세기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가름하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산업협의회」를 구성,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순수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초고속정보통신산업협의회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구축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활성화 및 민간협력 촉진 방안 이용활성화 방안법·제도 정비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민간기업간 협력 또는 공동사업 추진에관한 사항 기타 정보통신업계 현안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해 그 결과를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민간기업간 협력을 도모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협의회에는 정부의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 단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과의 상호협조하에 운영되게 된다.
한편 지난 30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정홍식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장을비롯한 31명의 위원이 참석, 김건중 삼성전자 전무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운영규정안에 관한 심의와 함께 초고속정보통신사업 추진 및 협의회 운영에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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