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유통, 하이마트 부산 사하점 개점

한국신용유통(대표 홍성기)이 27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하이마트사하점을 개장했다.

17번째 지점으로 개설된 하이마트 사하점은 매장 1백10평 규모로 사무실,AS실, 지하 소품창고를 갖추고 있다.

이 매장은 인근지역의 괴정동, 하단동, 당리동, 신평동 아파트 밀집지역을1차집중 공략지역으로 고객밀착형 판촉활동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점차 2차상권인 다대동, 구평동, 감천동, 학장동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마트 사하점은 기존의 하이마트 매장과 같이 대우전자, LG전자, 삼성전자 등 가전3사 제품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전자제품을 구비하고 저가정책을 구사해 올해 월평균 5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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