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모니터화면이 떨리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대부분은 전력상의 문제로 판단하고 컴퓨터를 다시 부팅하는데 그렇다고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주파수 설정이 잘못됐거나 주파수가 실제보다 적게 나타날 경우에 모니터떨림현상이 일어난다.
모니터는 컴퓨터로 부터 정보를 받아 화면에 화상으로 뿌리는 역할을 한다. 이때 수직주파수와 수평주파수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주파수들은 한 화면을 뿌리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주파수가 클 수록 깨끗한 화상을 얻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50HZ의 수평주파수보다 70HZ의 수평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깨끗하고 안정적인 화상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간혹 수직과 수평주파수에 대한 설정이 어긋나거나 화상을 처음 뿌린 위치와 정확하게 같은 위치에 뿌리지 못하면 화면이 떨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 경우는 직접 수리하는 것 보다는 가까운 애프터서비스센타에 문의하는것이 좋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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