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최동욱)은 삼성전자가 최근 추진한 사내 통합 전자우편시스템용 중대형 컴퓨터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NCR은 삼성전자의 사내 통합 전자우편시스템용 중대형 컴퓨터 공급사업에서 한국IBM, 한국HP등을 제치고 자사 중대형 컴퓨터 「3600」 4대를 비롯한 관련장비 4억원 상당을 수주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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