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 전문업체 에넥스(대표 박유재)는 5월부터 거실장·장식장·신발장을 중심으로 한 가정용 가구 2가지 모델 시판을 계기로 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가정용 가구는 주문제작 중심으로 공급되며 저가의 마일드타입과 고가의 스페셜 타입 2가지가 공급된다.
이들 제품은 특히 에넥스의 시스템키친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색상 등을 설계해 토털 인테리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구의 제품별로 오디오·TV·VCR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별도의 가전제품 장식장이 필요없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될 에넥스의 가정용 가구들은 천연원목 가운데 비치목을 사용해 자연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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