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강북구 번동에 정보기기 종합판매장인 「멀티미디어 프라자」1호점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된 「멀티미디어 프라자」 강북점은 45평 규모로 자사에서 생산되는 각종 정보통신기기를 비롯 카메라, 복사기 등의 정밀기기, 게임기,홈 오토메이션 장비 등을 전시·판매한다.
현대전자는 이번 1호점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25일까지 휴대전화, 카메라, 전화기, 페이저 등 히트상품에 대해 20∼45% 할인판매한다.
이 회사는 올해 6백억원을 투자하여 서울, 경기, 지방 대도시에 약 3백개의 「멀티미디어프라자」 매장을 개설하고, 98년까지 3천억원을 투입, 전국1천개의 판매망을 구축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5월초에는 경기도 안양에 「멀티미디어 프라자」 2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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