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데이터통신이 접속형과 비접속형등 두 종류의 IC카드를 1장으로통합한 「통합IC카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일본의 「日刊工業新聞」이 최근보도했다.
NTT데이터통신은 이 「통합IC카드시스템」은 접속형의 특징인 높은 보안성에 비접속형의 耐환경성, 조작성 등을 가미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 시스템이 카드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 시스템은 두가지 형태를 통합한 카드와 이를 읽어내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신거리는 10cm정도로,탑재한 비접속칩의 종류에 따라 전원이 끊어져도내용이 지워지지 않는 5백12바이트 강유전체메모리형과 5바이트롬형 2가지가있다.
이 시스템은 보안성,조작성,耐환경성 등이 현재의 磁氣카드에 비해 뛰어나은행카드,학생증,사원증 등에 폭넓게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제조단가가 높다는 결점이 있는데, NTT데이터는 이 시스템의 실용화단계 가격을 롬형 2천엔, 강유전체메모리형 3천엔으로 예정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