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방송 시스템의 종합성능 및 방송품질을 시험평가하고 문제점을보완하기 위한 종합운용시험평가단이 최근 구성돼 세부활동에 들어갔다.
20일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전파연구소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강우영향 등 전파특성영향조사를 확대하기 위해 전파연구소를 포함 13개기관 52명이 참여하는 디지털 위성방송 종합운용시험평가단을 구성, 최근 세부시험평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6월15일까지 두달간 이뤄지는 디지털 위성방송 종합운용시험에는 전파연구소·한국통신·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등 3개 정부출연기관 24명과KBS·MBC·SBS·EBS 등 방송 4사 18명 그리고 LG정보통신을 비롯한 6개 기업10명이 참여해 연구소·지상망·송신시스템·위성·수신장치로 이어지는 제반시스템을 시험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영상·음성 등 14개항목에 걸친 방송품질시험(방송 4사)과 전파특성(전파연구소), 송신시스템(KBS), 수신장치(가전업체), 지상전송망시험 등 (KBS 및 EBS) 5개 분야 33개 항목에 걸쳐 이뤄지며 총 51대의 수신장치를 동원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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