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社가 미국에 다결정실리콘 공장을 신설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머티리얼은 美애틀랜타州모빌시에 약 1백30억엔을 투자해 다결정실리콘 공장을 신설하고 내년 10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 공장을 통해 연간 1천톤의 다결정실리콘을 생산, 주로 미국내 실리콘웨이퍼 제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실리콘웨이퍼의 수요급증으로 웨이퍼 원료인 다결정실리콘이 크게 부족한 상태다. 그동안 미쓰비시머티리얼社는 일본의 자회사와 미국 출자기업등을 통해 실리콘 생산능력향상에 주력해왔으나 공급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미국에 새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이다.
한편 미쓰비시머티리얼社가 美다우코닝, 日신에츠반도체 등과 공동 출자한美햄록 세미컨덕터社는 오는 98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40% 끌어올려 연간 5천톤의 다결정실리콘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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