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유가 주최, 제5회째를 맞는 「푸른문화예술축제」의 공연일정 및 출연진이 결정됐다.
오는 6월9일부터 18일까지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전주·창원·여수 등을 순회할 예정인 이번 공연에는 금난새씨가 이끄는 수원시향과 피아니스트 백건우·테너 박세원·소프라노 송광선씨 등이 출연, 클래식의 대중화를 도모하게 된다.
그동안 호남정유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지방문화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지난 92년부터 푸른문화예술축제를 개최, 클래식·팝·가요는 물론 아동극을 공연해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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