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物産이 미국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스펙트럼社와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판매분야에서 제휴관계를 맺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곧 일본에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3년후에는 스펙트럼社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일본시장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미쓰이는 우선 올해안에 자사게임기용 소프트웨어 20개 타이틀과 스펙트럼의 윈도판 CD롬게임용 소프트웨어 30개 타이틀을 출하하며 PC용 게임소프트웨어분야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스펙트럼社는 미국의 게임소프트웨어개발회사로 PC용 시뮬레이션게임이 주력상품이다. 최근에는 CD롬의 특징을 살려 게임에 히트영화를 소재로 한 소프트웨어를 다수 시판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총매출은 8천5백만달러였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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