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레코드(대표 박준형) 명동점이 다음달 23일 개장한다.
타워레코드는 당초 삼성물산의 매머드 복합패션전문점인 「유투존(舊제일백화점)」의 개점일자에 맞춰 이달 12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삼성측의 사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했었다.
업계는 유투존의 지하 1층에 3백40평 규모로 들어설 타워레코드의 명동점은 인접한 메트로미도파의 음반 전문매장인 「파워스테이션」과 함께 명동과을지로 일대에 새로운 음반유통질서를 형성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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