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표시부가 큰 고선명 12.1인치형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컬러액정디스플레이(LCD)를 개발, 오는 6월부터 샘플출하한다.
가로*세로*두께가 27.75·20.25·0.95cm이고 무게는 5백20g인 이 제품(모델명NL10276BC24-04)은 수평방향의 화소수가 1천24,수직방향은 7백68로 종래기종의 약 1.6배이다. 약 26만색의 표현이 가능하며 가격은 17만엔으로 월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NEC는 또 화소수가 수평방향 8백, 수직방향 6백의 12.1인치형 TFT 컬러LCD「NL8060BC31-02」도 7월부터 샘플출하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크기는 가로*세로*두께가 27.5·19.9·0.8cm이고 무게는 4백90g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