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이터聯合] 일본 도시바가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희망하는 일본어뉴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미국의 인디비두얼社와 함께 일본에 설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뉴스워치」라는 이 합작회사는 일본신문과 통신, 잡지, 기타 간행물등에서 뉴스와 정보를 수집해 여기서 고객에 맞게 추린 뉴스를 인터넷을 통해 기업체 매니저들과 중역들에게 전달한다고 말했다.
뉴스워치는 오는 26일 설립되며 자본금은 1억엔이고 6월부터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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