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3백여명의 국내외 환경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환경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기업의 환경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영국규격협회인 BSI-QA에서 3명의 환경경영 시스템 전문가가 강의하고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또 환경부 고재명 기술지원과장이 「국가 환경정책의 방향과 96년 중점 추진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이윤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실외까지 나온다…'룽고' 안전 인증 받고 상용화 발판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수출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반도체 필두 주력 제조업 강세 지속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9
용인 철도 승인에 주민 호평…이상일 시장 추진력 인정
-
10
'9개월 표류' 홈플러스, 대규모 구조조정 현실화…노조 “MBK 자구노력 없이 마구잡이식 폐점 될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