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의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큐닉스컴퓨터는 메디슨·삼영모방 등 총 32개社로 컨소시엄구성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닉스컴퓨터는 수도권지역의 무선호출사업을 담당할 사업자의 이름을 큐닉스텔레콤으로 확정하고 큐닉스컴퓨터가 20%로 최대주주, 메디슨·삼영모방이 각각 10%로 주요주주로 컨소시엄에 합류하고 있다.
또한 삼성출판사를 비롯해 잉크테크·창원전자·델타정보통신·(주)한섬·한통엔지니어링·(주)브라더유통·조흥화학공업 등이 큐닉스텔레콤의 주주로포진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