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의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큐닉스컴퓨터는 메디슨·삼영모방 등 총 32개社로 컨소시엄구성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닉스컴퓨터는 수도권지역의 무선호출사업을 담당할 사업자의 이름을 큐닉스텔레콤으로 확정하고 큐닉스컴퓨터가 20%로 최대주주, 메디슨·삼영모방이 각각 10%로 주요주주로 컨소시엄에 합류하고 있다.
또한 삼성출판사를 비롯해 잉크테크·창원전자·델타정보통신·(주)한섬·한통엔지니어링·(주)브라더유통·조흥화학공업 등이 큐닉스텔레콤의 주주로포진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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