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 전문업체인 에넥스(대표 박유재)가 회사내 각종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략정보시스템 구축에 한창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초 중장기 전략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2단계사업에 착수한 에넥스는 정보통신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중대형 컴퓨터인서버를 도입한 뒤 이를 각 부서의 컴퓨터와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연결하는클라이언트서버(CS) 환경의 전산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에넥스는 연말까지 전 사업장에 그룹웨어를 설치해 결재·회의·재고관리 등 각종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 에넥스는 본사와 전국 대리점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뒤 온라인을 통해이들과 정보공유 및 제품생산 일정 확인 등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에넥스는 고객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대리점과의 연계 및 다양한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에넥스는 이달 중순까지 총 2백60여 대리점에 펜티엄급 PC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에넥스는 브랜드의 세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 및 해외수출 강화를위해 인터네트에 홈페이지 개설 작업에 착수, 제품홍보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