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곽정소)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자악기 사업을 활발히벌이고 있다.
11일 한국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자사 주력제품인「다이나톤」 전자키보드와 전자오르간 공급에 주력, 지난 3월말까지 전국 1천3백여 초등학교에 전자악기를 납품했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경상도에 7백여 학교, 전라도에 2백50여 학교, 충청도에 2백여 학교, 경인지역에 1백50여 학교 등이며 강원·제주도 지역 초등학교에도 전자악기 공급을 적극 추진중이다.
또 한국전자는 최근 경원전문대학교에 지난해 상반기 개발한 디지털피아노를 공급했으며 전국 주요 대학의 교육관련 학과에도 디지털피아노 공급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자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전자기술의 발달로 전자악기 가격이 계속떨어지고 있다』며 『이에따라 풍금을 사용하고 있는 전국 대다수 초등학교들이 전자악기 도입에 적극적이어서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전자악기 보급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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