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유리』(하명중영화제작소)가 97년 1월에 열리는 제26회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양윤호 감독,박신양·이은정 주연의 이 작품은 한구도자가 깨달음을 얻기위해서 치열하게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불교색채의 영화다.로테르담 영화제의 선정위원인 바우터 바렌드레히트는 8일 내한 시사한후 "영상미가 신선하고 실험성이 돋보인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수행과정이 리얼하게 묘사된 것을 두고 불교계가 반발해 공연윤리위원회 심의는 보류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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