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고속병렬컴퓨터(주전산기Ⅳ) 개발사업이 앞으로는관련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역점이 두어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컴퓨터연구조합(이사장 김찬진)은 최근 고속병렬컴퓨터 연구개발사업 2차 평가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고속병렬컴퓨터 개발사업은 개발과 동시에 상용화할 있는 방향으로 개발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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