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이동통신의 디지털 휴대전화 판매및 가입자관리업체인 극동텔맨(대표 이상언)은 9일 왕십리 성동구민회관옆 극동빌딩에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의 성동구 대리점으로 대리점산하 40개의 협력점을 운용하게 될극동텔맨은 신세기통신용 디지털 휴대전화기 판매와 애프터서비스, 가입자유치, 가입자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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