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과 넥슨이 국내 처음으로 2차원 그래픽 머드(MUD)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공동 개발, 천리안을 통해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밝혔다.
한국IBM과 넥슨은 지난 2년동안 총 6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최근 2차원그래픽 머드 게임인 「바람의 나라」의 개발을 완료,2개월간의 시험 서비스기간을 거쳐 지난 4일부터 천리안을 통해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게임은 도스 운영체제하에서 운영할 수 있는그래픽 머드 게임으로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탑재,음성과 화상 등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즐길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게임은 초기 고구려의 영토확장 과정을 기둥 줄거리로 하고 있으며 1천여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국IBM과 넥슨은 이달부터 유니텔에도 이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며 상반기 안에 나우누리와 하이텔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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