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지역 사업을 추진중인 선진.동아타이어.화성산업.라인건설 등 4개 기업체들이 상대방 컨소시엄에 상호 0.5%씩 지분 참여한다.
수도권의 선진, 부산의 동아타이어, 대구의 화성산업, 광주의 라인건설 등4개 TRS지역사업 참여업체 통신사업추진 단장들은 8일 오전 화성산업 서울사무소에서 모임을 갖고 상대방 컨소시엄에 0.5%씩 지분 참여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업체들은 TRS지역 사업권을 획득한 후 전국TRS사업자와 경쟁하기위해 광역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자사가 채택한 장비와는무관하게 정부가 추진중인 3백80MHz대역의 디지털 TRS표준장비를 적극 수용키로 합의했다.
또한 망관리시스템(NMS) 등 각종 응용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개발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업권 획득시 "지역사업자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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