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공사업 제1종 업체의 총수급한도액이 지난해보다 29.5% 증가한11조1천1백4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6일 통상산업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업체별 수급한도액은 현대건설이 4천4백83억6천4백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물산 2천4억6천2백만원,동아건설 1천6백93억4천7백만원, 쌍용건설 1천5백74억3천6백만원, LG건설 1천2백37억8천9백만원이다.
수급한도액은 1건의 공사에 입찰할 수 있는 최고한도액을 정한 것으로 전기공사업자의 자본금 및 공사실적에 따라 정해지는데 전기공사업자로 하여금능력에 맞는 규모의 전기공사를 수주하게 함으로써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주자에게는 수주업체의 시공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에 확정된 수급한도액은 1종업체의 경우 총 2천4백15개업체 가운데 상위 1백87개업체가 5조5천5백74억6천1백만원으로 전제금액중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업체당 평균금액은 4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가 감소했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