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일본전신전화)와 5개 컴퓨터업체가 공동개발한 통신프로토콜이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계 통신업체 및 컴퓨터업체로구성된 국제단체인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포럼」은 프로토콜의 국제표준을SPIRIT로 확정했는데 이는 NTT를 비롯한 일본의 6개사가 개발한 MIA를 일부보완한 것이다.
NTT는 지난 91년 NEC,히타치제작소, 후지쯔, 일본IBM, 일본디지털 등 5社와 공동으로 MIA를 개발했다. MIA는 기존 프로그램언어 가운데 접속에 적합한 언어와 STDL이라는 연결업무처리에 적합한 언어를 조합한 프로토콜이다.
이 MIA를 네트워크 매니지먼트포럼이 전면 수용, 일부 사양을 보완하여 「SPIRIT」라는 국제표준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따라 세계 각국의 통신업체들은 컴퓨터생산업체들에게 기기의 조달조건으로 통일사양의 채용을 요구하게 된다.
통신업계는 지금까지 서로 다른 컴퓨터간 접속이 불가능해 고객관리 및 요금계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국제표준제정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