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星重電機(대표 임도수)는 최근 일본의 아사히전기와 기술제휴로 전선 접속삽입량 검출기를 개발했다.
보성중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전선 접속삽입량검출기는 각종 송·배전선로공사에서 ACSR전선접속시 슬리브에 전선이 적절하게 시공되었는지의 여부를검출하는 기기로서 송·배전선로의 전선탈락, 단선 등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무게가 4kg에 불과, 휴대가 간편하며 각종 전자장치를 내장하고 있어 1백50여 가지의 작업결과를 기억·보관·재생할 수 있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