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인도 전력사업에 진출한다.
한전은 최근 뉴델리에서 인도 전력부와 전력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의 沈昌生 대외전력사업단장과 인도 전력부의 아브라함 차관이 각각서명한 이 양해각서에 따라 한전은 앞으로 인도 정부의 지원아래 대용량 화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과 기존 노후 발전소의 설비개선 및 현대화 사업에현지 국영 전력회사들과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전은 이에 따라 남부 타밀나두주 마드라스 남쪽지역의 코발람 발전소,동부웨스트 벵갈주의 마이쏜 발전소 및 메이쟈 발전소 등의 건설에 참여하는것을 물론 국영 다모다르계곡개발공사 산하의 챈드라푸르 발전소 및 보카로에이 발전소에서 운영중인 10기의 노후 발전소 설비개선 및 현대화를 추진할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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