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인도 전력사업에 진출한다.
한전은 최근 뉴델리에서 인도 전력부와 전력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의 沈昌生 대외전력사업단장과 인도 전력부의 아브라함 차관이 각각서명한 이 양해각서에 따라 한전은 앞으로 인도 정부의 지원아래 대용량 화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과 기존 노후 발전소의 설비개선 및 현대화 사업에현지 국영 전력회사들과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전은 이에 따라 남부 타밀나두주 마드라스 남쪽지역의 코발람 발전소,동부웨스트 벵갈주의 마이쏜 발전소 및 메이쟈 발전소 등의 건설에 참여하는것을 물론 국영 다모다르계곡개발공사 산하의 챈드라푸르 발전소 및 보카로에이 발전소에서 운영중인 10기의 노후 발전소 설비개선 및 현대화를 추진할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