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정보통신(대표 金允植)이 노트북 PC의 화면을 TV로 출력할 수 있는 외장형 TV코더를 개발했다.
30일 해명정보통신은 미국 크론텔社의 TV코더칩을 이용해 노트북 PC의 화면을 TV로 출력, 큰 화면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노트북용 외장형TV코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명정보통신이 이번 개발한 외장형 노트북용 TV코더는 노트북PC의 외부 VGA카드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6백40*4백80의 해상도로 2백56컬러의 색상을 지원하다.
해명정보통신은 이 제품을 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인데 가격은미정이다. <이희영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