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 매킨토시 호환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전망이다.
29일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최근 美 본사가 매킨토시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빠르면 올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 매킨토시 호환기종을 선보일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이에따라 매킨토시 전용 운용체제(OS)인 「시스템7.5」를탑재한 매킨토시 호환기종(모델명 미정)을 올해 8월경 국내 시판할 예정이며美애플이 현재 「코플랜드」라는 코드명으로 개발중인 64비트 OS가 완료되는시점에서는 이 OS를 탑재한 제품도 내놓는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모토로라 측은 현재 국내 매킨토시호환기 시장진출의 관건이 되는 한글처리 문제에 대해 『애플측과 시스템7.x 사용권 및 재라이센스권을 포함한 포괄적인 계약을 체결했으며 7.5 이후 버전부터는 OS상에서 직접 한글을 지원한다는 계획이어서 한글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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