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金勇瑞)이 미국의 통신 서비스업체인 「글로벌 원」社와 제휴,국제팩스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쌍용은 현재 전세계 2백33개 지역에 전용선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원」社의 팩스 전용망을 활용,국내 기업체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8일부터 국제팩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쌍용의 국제팩스 서비스는 기존의 애널로그 팩스전송 방식과는 달리 전용서버와 국제 팩스 전용 통신망을 활용하는 디지틀 축적 전송방식을 채택하고있다.
이 서비스는 전체 문서가 완벽하게 송신 완료된 경우에만 고객들에게 요금을 부과하며 전송 품질이 높기때문에 팩스 통신 비용을 연간 30%까지 절감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팩스서버 컴퓨터를 통해 예약전송,동시다발전송,자동 재전송,송신결과보고 등 총15종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쌍용은 이서비스를 활성화하기위해 고객들에게 팩스 모뎀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으며 고객들은 이모뎀을 기존에 사용중인 팩스에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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