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電子(대표 鄭夢憲)가 8백MHz대역의 휴대용 주파수공용통신(TRS)단말기(모델명 XR-HA83)를 개발, 다음달부터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단말기는 기존의 논리주파수공용(LTR)방식보다 발전된 아메리컴방식을 적용, 사용자가 수동으로 ID번호를 입력하던 것을 무선으로 ID번호를 입력시킴으로써 사용의 편리성을 도모했다.
또한 자동로밍기능을 탑재해 접속시 단말기가 자동으로 중계국을 찾아 접속이 가능한지를 판별해주며, 서비스지역에 따라 2.5W 및 1W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의 소모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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