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NTK(대표 鄭燦翊)는 별도의 장치없이 OHP(오버헤드프로젝터)로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PC 「CD_6000」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정에 부착된 백라이트판을 착탈식으로 설계, 세미나 또는 설명회를 개최할 때 노트북 액정의 백라이트판 만을 분리하면 곧바로 OHP로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상품이다.
「CD_6000」은 펜티엄 1백MHz에 11.3인치 TFT LCD를 채용했으며CD롬 드라이브 및 사운드카드, 스피커 등을 기본으로 장착하고도 크기는두께 43mm, 가로 2백72mm, 세로 2백8mm인 서브 노트북PC이다.
또 세가지 종류의 액정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한 대의 컴퓨터를 일반노트북, 펜노트북, OHP 노트북, 벽걸이 노트북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TK는 오는 6월부터 「CD_6000」의 양산에 돌입, 4백만원선에 공급할계획이며 수출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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