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梁在信)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해결해주고 차량의 구입에서 폐차에 이르는 전과정에 관한 문의에 응해 주는 전화상담원 「텔리 마케터」 60여명을 선발해 고객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25일 대우자동차에 따르면 우선 이달중 20여명의 「텔리 마케터」 요원을선발해 수도권 일대에 배치,활동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뒤 연말까지 인원을60여명으로 늘려 전국에 배치할 계획이다.
대우는 이와함께 신차구입 고객의 명단을 「텔리 마케터」에게 자동으로통보해 주며 고객들이 제기한 불만사항과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관련부서 담당자들에게 자동연락됨은 물론 처리내용에 대한 통계수집,분석까지 해내는전산시스템도 개발중이다.
「텔리 마케터」들은 고객들이 신차를 구입한지 10일이 되면 전산시스템으로부터 명단을 통보받아 신차에 대한 소감과 문제점 여부에 관해 전화상담을하게 되며 상담결과는 전산시스템에 다시 입력돼 불만처리와 통계작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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