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0년까지 국내외의 최신 환경정보를 제공하는「종합환경정보은행」을 설립, 운영키로 하는 등 환경행정 정보화 10개년 종합계획을 이달중 마련, 발표할 계획이다.
오는 2005년까지 3단계로 추진될 이 계획안에 따르면 환경부는 우선 올 상반기중 환경분야별로 각종 정보를 수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8월까지 본부에 근거리통신망(LAN)시설을 갖춰 각 실·국에서 환경행정 소요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환경정보은행은 대기·수질·폐기물·지구환경 등 각종 환경정보를 수록한 데이터베이스를 기업과 국민에게 전산망을 통해 제공, 환경친화적 의사결정에 대한 도움은 물론 유엔이 운영하는 국제환경정보망과도 연결, 환경정보의 국제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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