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공업(대표 조병용)이 미국 뉴저지주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대영전자는 오는 6월 1백만달러를 전액 출자해 대영아메리카(가칭) 해외연구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영전자의 이번 미국 현지연구법인 설립은 현지 첨단 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채용, 활용함으로써 정보통신분야의연구개발 성과를 향상하기 위한 일환이다.
대영전자은 이번 해외연구법인 설립을 계기로 올해안으로 마이크로웨이브전송장치의 한국형 동기망적용 개량개발, 광전송장비(FLC)개발, 개인휴대통신(PCS)시스템 및 단말기 개발, 문자 삐삐 개발 등 첨단 정보통신 연구과제를수행할 계획이다.
대영전자는 미국연구법인에서 개발한 정보통신시스템 및 단말기의 국내 생산에 나서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다.
대영전자는 또 앞으로도 현지법인의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광통신시스템, 마이크로웨이브시스템 등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시스템 개발과상용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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