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관객 4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영화 "은행나무침대"가 인터네트를 통해 사이버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신씨네는 아이네트 기술과 합작으로 인터네트에 "은행나무 침대" 홈페이지를 개설, 인터네트 화상 및 음성전송 시스템인 스트림웍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영화의 동화상 장면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고 20일밝혔다.
신씨네 측은 이번 사이트 개설을 위해 1천장에 달하는 스틸사진을 비롯해동화상 정보를 위해 영화장면과 촬영 다큐멘터리 필름을 동원했으며 우체통을설치, 관객들이 제작사.감독.배우.스태프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직접 영화에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씨네 측은 또 영화가 끝난 후에도 "은행나무 침대" 홈페이지를 유지, 앞으로 제작될 새 영화 소개 및 영화와 관련된 정보를 수록하는 등 인터네트를통한 영화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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