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정보화의 새로운 개념으로 떠오르는 제품정보관리시스템(PDMS)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쌍용정보통신은 대형제조업을 중심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PDMS시장공략을 위해 SDRC코리아 및 프랑스 마트라사와 협력 관계를 통해 대형프로젝트 사업자를 대상으로 PDMS 수요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은 이를 위해 전력 및 정보통신.자동차.신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분야유저사이트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이 부분의 지원을강화하고 있다.
또 기존 캐드캠 관련 고객 사이트와의 호환성을 위해 마트라의 프로그램과연계한 PDMS 사업전개도 적극 모색 중이다.
쌍용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5~6개 PDMS 사이트를 확보해 이 분야에서 이미지관련사업 총매출의 15% 정도인 25억~30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쌍용측은 이미 한국전력의 수화력 발전기 보조기기 규격서 분야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링분야 PDMS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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